폴라리스 오피스 모바일 간단 리뷰 : 대체 왜 폴라리스 오피스를 사용하나

GENo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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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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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Lover0의 GENo07입니다. 오늘은 폴라리스 오피스 모바일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주로 블로그 글을 쓰거나 문서 작업 등을 할 때 사용합니다. 아이패드에서 오피스 작업을 한다면 대표적으로 iWorks(지금도 이렇게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나 Office 365 등을 사용하죠. 근데 제가 사용하는 아이패드의 경우 10.2인치이기 때문에 오피스 365를 구독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독 결제 방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오피스가 있긴 한데 어차피 모바일 Office 365의 경우 완벽한 기능을 다 지원하는 것도 아니라서 일단 걸렀습니다. 그리고 iWorks의 경우에는 Keynote는 자체 확장자인 .key를 써서 호환성이 떨어지고 pages 역시 자체 확장자를 써서 호환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한동안 사용하던 게 구글 독스였는데 이 경우 드라이브를 사용해서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함께 작업할 때 꽤나 유용하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모바일 어플 UI가 너무 불편했고 게다가 구글 드라이브 기본 용량을 잡아먹는데다가 보통 아이패드 키보드의 경우 Caps Lock을 누르면 언어가 바뀌는 반면 이 앱은 굳이 지구본 모양을 눌러야 하기 때문에 너무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웹의 경우 아예 한글을 쓸 때 자음과 모음이 분해되서 적혔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대체할 완벽한 오피스 앱을 찾던 중 '폴라리스 오피스 모바일'이라는 앱을 찾게 됩니다. 이 앱의 가격은 13.99달러입니다. (사실 구입 목록에 있길래 써봤습니다.) 이 앱이 널리 쓰이는 대부분의 확장자를 열 수 있고 데스크탑 버전과 거의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도 분명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제가 폴라리스 오피스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바로 'hwp의 지원'입니다. hwp는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확장자인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만 널리 쓰이는 확장자이다보니 이 파일을 열 수 있는 앱이 굉장히 제한적인데 폴라리스 오피스 모바일은 hwp 파일을 열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hwp 파일을 매우 싫어하고 제가 문서를 만들 때에도 가장 널리 사용되는 .docs나 .txt나 PDF 파일로 추출하는데 학교에서 자꾸 hwp 파일을 줍니다...) 제가 여태까지 사용한 바로는 폴라리스 오피스가 제가 여태까지 사용해 온 모든 오피스 앱들 중에서 최고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됩니다. 적어도 모바일에서는요. 그럼 오늘은 그냥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봤습니다. 낮은 퀄리티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앱 정말 좋은 앱이니까 여유가 되신다면 한 번 구입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럼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럼 다음 글에서 뵙죠. 안녕히계세요!

 

PS: 앞으로 한 달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글이 안 올라갈 예정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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