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바실리스크 X 하이퍼스피드 간단 리뷰 : 일단 사지 마세요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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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바실리스크 X 하이퍼스피드 간단 리뷰 : 일단 사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ITLover0의 play1379입니다. 오늘 제가 얘기할 주제는 레이저의 무선 마우스인 바실리스크 X 하이퍼스피드 간단 리뷰입니다. 기존에 바실리스크 v2라는 이름의 유선 마우스가 존재했고, 이 제품을 토대로 고가형인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와 저가형인 바실리스크 X 하이퍼스피드가 무선 버전으로 나온 것입니다. 일단 간단한 사양과 가격부터 알려드리죠. 센서는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와 다른 PMW3390 16000dpi가 탑재되었습니다. 버튼은 6개가 있고, 스위치는 광축이 아닌 기계식(옴론 차이나 혹은 카일)입니다. 쉘은 ABS재질로 제작됐습니다. 크로마 RGB는 없고, 내장형 배터리가 아닌 교체형 배터리 방식입니다. 무게는 건전지 미탑재 시 83g, AA건전지 탑재 시 107g입니다. 그리고 ..

2021.08.26 게시됨

소니 WF-1000XM3 간단 리뷰: 재미있는 소리, 재미없는 노캔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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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WF-1000XM3 간단 리뷰: 재미있는 소리, 재미없는 노캔

안녕하세요? ITLover0의 GENo07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의 주제는 소니의 WF-1000XM3입니다. (이하 소니) 얼마 전 제가 갑자기 이어폰에 관심이 생겨서 소니 WF-1000XM3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약 한 달간 사용한 간단 리뷰를 써보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기 전에 오늘의 글은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말씀을 드릴 겁니다. 첫 번째는 사운드, 두 번째는 노캔과 엠비언트 사운드, 세 번째는 앱 및 편의성입니다. 그럼 바로 주제로 들어가도록 하죠! 첫 번째, 사운드입니다. 제가 원래 에어팟 2세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소니가 처음왔을 때 처음 들어봤을 땐 "어? 별로 안 다른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소니를 며칠동안 사용해보고, EQ도 건..

2021.04.13 게시됨

트러스트마스터 tca airbus edition 리뷰(에어버스 에디션)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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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마스터 tca airbus edition 리뷰(에어버스 에디션)

안녕하세요! itlover0의 play1379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는 트러스트마스터 tca airbus edition 리뷰입니다. 먼저, 이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작년 8월, 14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온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20의 출시에 맞춰 시뮬의 기본 제공 기체인 A320neo의 모양을 본 따 만든 사이드스틱과 쓰러스트, 쓰러스트 애드온입니다. 저는 사이드스틱과 쓰러스트만 구매했습니다. 먼저, 사이드스틱입니다. 이에 관해서도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보잉은 우리가 흔히 아는 이런 모양의 ‘요크’라 불리는 조종간을 사용하고, 에어버스는 전투기의 조종간과 흡사한 모습인 ‘사이드스틱’이라는 조종간을 사용합니다. 이번에 트러스트마스터에서 출시한 애드온..

2021.04.10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