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프로 리뷰

play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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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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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lover0의 play1379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는 아이폰12프로 리뷰입니다. 저는 한 달 전 쯤 미국에서 아이폰12 프로를 구매하고, 편집자는 아이폰12를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개봉기도 적으려고 했으나 어떻게 적어야 할 지 모르겠어 (솔직히 개봉기라고 해도 유튜브에 다 나와 있으니까) 리뷰만 적어보려 합니다. 

 

먼저, 아이폰12 프로의 간단한 사양부터 알아봅시다. 칩셋은 A14 바이오닉 칩셋이 탑재되었고 전작보다 오른 6GB의 램이 탑재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2532 x 1170(460ppi)에 6.1인치입니다. 카메라는 전후면 카메라 모두 1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야간모드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돌비 비전 방식의 동영상 촬영이 추가되었습니다. 방수방진은 ip68등급이고 수심 6m에서 최대 30분간 버틸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양이나 다른 아이폰12 시리즈의 사양이 궁금하시다면 저희 블로그의 애플 이벤트 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사양을 알아봤으니 리뷰를 시작해봅시다. 제가 일주일 간 사용하며 느낀 장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장점입니다. 

 

첫번째 장점, 성능입니다. 아이폰12 프로에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A14칩셋이 탑재되었습니다. 원래부터 애플의 칩셋은 안드로이드의 칩셋보다 더 앞선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앱의 구동 속도도 정말 빨랐고, 거의 모든 게임들을 풀옵션으로 돌릴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램이 부족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이번에 프로 모델에는 6GB의 램이 탑재되면서 앱 리프레쉬는 제가 일주일 간 사용하면서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삼성은 전부터 램 용량이 애플보다 컸어도 애플이 워낙 최적화가 좋다보니까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은 안 들었었는데 램이 느니까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두번째 장점, 디자인입니다. 사실 카메라 디자인은 그렇게 예쁘다고 할 순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요즘 나오는 갤럭시S시리즈나 노트 시리즈의 디자인보다는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 모두 뒷면의 색이 예쁘게 뽑혔습니다. 기본 모델의 블루는 용달 블루, 그린은 쌈무 그린 등으로 놀림 받긴 하지만, 블루는 실제로 봤을 때 생각보다 훨씬 예뻤습니다. 그리고 기본 모델의 나머지 색상 역시 깔끔하고 예쁘게 뽑혔습니다. 프로 모델 역시 정말 예쁩니다. 뒷면이 무광처리되고 옆면이 유광인데, 무광이 정말 고급스럽고, 옆면 역시 지문이 많이 묻기는 하지만 예쁩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각진 형태로 바뀌었는데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저는 오히려 각진 것 덕분에 더 세련됬다고 느껴졌습니다.

 

 

세번째 장점, 카메라 입니다. 사실 센서는 전작과 같지만, 소프트웨어 후처리가 좋아서 웬만한 다른 스마트폰들보다 카메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선명한것도, 사실적인것도, 색도 그냥 다릅니다. 편집자는 기존에 삼성 휴대폰을 썼었는데, 삼성에서 애플로 넘어갔을 때 확실히 카메라는 만족감이 컸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00프로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단점입니다.

 

첫번째 단점, 무게입니다. 제 기기는 미국 현지 모델로 구입해서 mmwave 안테나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국내 출시 모델보다 2g 무거운 189g입니다. 사실 이게 조금 애매한게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도 있고, 요즘 나오는 기기들 대부분이 비슷한 무게이긴 합니다. 그런데, 전 지금까지 아이폰6s의 143g이라는 가벼운 무게에 적응되어 있었기 때문에 무게가 조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편집자는 같은 두께인 아이폰12를 쓰며 두껍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합니다. 케이스 때문도 있긴 하지만 더 얇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핸드폰과(갤럭시 S10) 비교했을 때 두껍다는 느낌이 자주 있었습니다.

 

 

두번째 단점, 옆그레이드입니다.(잠깐만~! 여기서 옆그레이드란 업그레이드와 옆을 합친 단어로 업그레이드가 되긴 했는데 거의 달라진게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폰12 기본 모델은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바뀌었다던가, 무게가 가벼워졌다던가 하는 등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12 프로 시리즈는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애플이 그렇게 강조한 카메라 센서도 똑같죠.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라면 화면이 커진 점, 라이다 센서 추가등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성능에 관한 부분은 거의 없죠. 이렇게 기본 모델은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었고, 프로 모델은 업그레이드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간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이상한 일도 벌어졌죠.

 

그러면 마지막으로 기기의 총점을 매겨보자면 10점 만점 중 7.5점을 주고 싶습니다. 다 좋지만 가격과 편의 기능에서 1점씩, 그리고 디스플레이에서 0.5점을 뺐습니다. 

 

이렇게, 아이폰12 프로의 리뷰를 써보았습니다.  이번 아이폰12 시리즈는 사람들의 구매시기와 맞물려 정말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번개현상, 녹조현상, 벚꽃현상 같은 품질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번개현상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불량일 것이란 말도 있으니 해결을 기다려야겠네요. 다행히 전 번개현상 밖에 없습니다. 저희 블로그의 다른 글들도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안나와 있는 장단점들도 있을수도 있으니,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계속 말씀드렸듯이 편집자도 편집자가 사용하는 아이폰 12에 대하여 쓰는 것도 고민해봤는데 솔직히 아이폰 12는 다들 많이 리뷰를 했어서 더 수요가 많은 아이폰12 프로 리뷰만 올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쓰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언제까지나 저희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포스트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요, 오늘은 여기까지이며 행복한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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