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키보드
COX CK87리뷰
안녕하세요. ITLover0의 play1379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는 키보드 리뷰입니다. 리뷰할 키보드는 COX사의 CK87입니다. 이 키보드는 가성비 키보드로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제품의 간단한 정보부터 알아보시죠! CK87의 축은 게이트론 사의 축을 탑재했으며, 청축, 갈축, 녹축, 황축의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은 네이버 기준 49,900원입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네이비, 크림블루, 다크레드 다크그레이의 총 5개입니다. 스탭스컬쳐2가 적용돼 있고, 키캡은 ABS재질입니다. 자, 이렇게 CK87의 간단한 정보를 알아보았고요, 리뷰 시작하죠! 가장 먼저, 구성품 입니다. 구성품으로는 키캡 리무버, 그리고 브러쉬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들어있어야 하는 것들이긴 하지만 다른 더..
스마트폰
아이폰 12 미니 거의 한 달 리뷰
안녕하세요? ITLover0의 GENo07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제 새로운 메인폰 아이폰 12 미니에 대해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7월 13일에 사서 좀 늦게 산 편이긴 한데 그래도 그냥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제가 왜 ‘미니’를 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한 손에 들어와서 되도록이면 웬만한 작업들을 한 손으로 처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또 성능은 플래그십이면 좋은데 하고 생각하던 차에 아이폰 12 미니가 그 조건을 충족해서 사려고 하다가 기회가 생겨서 사게 됐습니다. 서론은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가죠. 아 본론으로 가기 전에 대충 오늘 리뷰의 순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인만큼 디스플레이, 카메라, 스피커, OS, ..
주변기기/키보드
ABKO HACKER K611 V1 카일 광축 리뷰: 딱히 뭐 할말은 없는데...
안녕하세요? ITLover0의 GENo07입니다. 오늘은 앱코의 K611 V1의 2년간 롱텀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작하기 전에 저는 카일 광축 클릭을 선택했다는 것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카일의 광축을 사용했으며, 클릭과 리니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색상은 핑크와 네이비 각각 V1, V2가 있고 (서로 색깔의 배합이 다름) 키캡은 ABS 재질입니다. 이 제품은 에누리닷컴 기준 39900입니다. 자, 이렇게 K611의 간단한 정보를 알아보았고요, 리뷰 시작하죠! 먼저 키감입니다. 저는 광축 클릭으로 샀는데,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정말 만족했는데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기계식 키보드에 처음 입문한 키보드인데 이거 쓰고 제 취향이 리니어로 ..
PC/오버클럭
오버클럭은 조금만 넣겠습니다 (승우아빠 패러디)
안녕하세요? itlover0의 homcorn입니다. 이번에는 전포스트에서 예고한대로 오버클럭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다뤄보겠습니다. 일단 전포스트와 상반되는 내용이니 모순되는 내용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오버클럭하는법 포스트 https://itlover0.tistory.com/7 랑 이전 포스트 https://itlover0.tistory.com/79 를 안보신 분은 꼭 보고와 주세요. 이걸 보고 오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될겁니다. 이번 글은 오버클럭은 되도록이면 하세요! 입니다. 일단 오버클럭을 시키는 이유가 있겠죠? 그 이유에 대하여 주로 얘기할 것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가보죠. 첫번째로는 프레임 상승입니다. 오버클럭을 하면 CPU나 램의 성능이 올라가겠죠? 그러면 게임이 더 잘 돌..
기타 IT 관련 정보
소니 WF-1000XM3 리뷰 - 눈이 바빠집니다
안녕하세요? ITLover0의 GENo07입니다. 오늘은 미루고 미루었던 소니 wf-1000xm3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어폰 리뷰인 만큼 총 4개의 파트로 나눠 설명하겠습니다. 디자인, 음질, 노캔, 부가기능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노캔도 부가기능이긴 한데 워낙 큰 부분이라 따로 뺐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죠! 첫 번째, 디자인. 사실 디자인은 WF-1000XM3의 최대 약점이라고도 할 수 있을 수준으로 대단히 별로입니다. 뭐 취향 차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그냥 무시무시하게 커다랍니다. 전반적인 디자인 자체는 고급스럽지만 유닛이나 케이스나 둘 다 불편할 정도로 거대합니다. 따라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도 불편하고 유닛을 귀에 넣을 때에도 애매한게 불편합니다. 두 번째, 음질..
TMI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20 vs XPLANE11
안녕하세요. ITLover0의 play1379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주제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주제인데요, 바로 비행기 시뮬레이션, 줄여서 비심이라 불리는 장르의 시뮬레이션입니다. 사실 이 비심은 몇몇 매니아들만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이유인데, 입문장벽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다른 시뮬레이션을 예로 들어보면 자동차 시뮬레이션 장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운전을 다루고 있어서 입문하기에 쉽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는 현실에서도 전문 직업이 있을 정도로 운전이 어렵습니다. 일단 조종실을 보면 어지러울 정도로 버튼이 많고 계기판도 많죠. 이렇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입문장벽도 당연히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도 시간을 조금 투자하고 약간의 공부면 비심을 즐기는데는 충분할 정도로 숙련이 됩..
